코로나 19가 가져온 언택트 문화는 랜선 콘서트, 디지털 투어, 라이브커머스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술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들을 쏟아지게 만들었습니다. 온라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이 기획되었으며 기업과 브랜드의 모든 활동을 온라인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신선하고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와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플래그십 스토어나 팝업 스토어처럼 오프라인에서 자신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공간은 지속적으로 생겨나는 중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오프라인에서 고객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들을 알리는 브랜드들 가운데 ‘아는 형님’, ‘’효리네 민박’, ‘냉장고를 부탁해’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