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브랜드와 제품은
'보온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스탠리(STANLEY)입니다.
윌리엄 스탠리. Jr 가 시작한
글로벌 브랜드인 스탠리는
1913년에 진공단열 시스템과
스테인리스 강철의 단단함을
물병에 녹였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가 말해 주 듯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 '스탠리'
캠핑이나 등산이 취미인 분들에게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스타벅스(STARBUCKS)와 콜라보한
브랜드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평생 쓸 수 있는 물건을 만들고 있다'
브랜드의 철학과 다짐이 말해 주 듯
지구에서 제일 재활용하기 용이한 물질인
“강철”로 제품을 제작해서
교체하거나 버릴 필요가 없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한
그런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도 앞장서며
긴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스탠리
우리 일생 그리고 그 다음 생애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그들의 다짐처럼 좋은 브랜드 가치관으로
오랫동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오래오래 남기를 바라봅니다.
스탠리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
P.S
우리가 재사용이 가능한 머그잔을
매일 1년 동안 사용한다면
10.5kg의 온실가스를 막을 수 있고
1,063 리터의 물을 아낄 수 있으며
7kg의 쓰레기를 방지하고
나무 한 그루를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점심에 마시는 커피 한잔
개인 텀블러로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스탠리 클래식 그라울러 1.9L 리뷰 바로보기👇
스탠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스탠리와 1도 관련이 없으며
순수히 제가 좋아 알리고 싶어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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