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6일차 (feat. 기획과 핑계 with 부치지 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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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어떤 일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공연히 내세우는 구실

 

- 다음 국어사전

 

 

 

어떤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제일 일하기 시른 사람은

'그건 못해요', '저 혼자서는 못해요',

'그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등

모든걸 알고 있다는 듯이 미리 선을 정하고

그것이 최선의 선택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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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은 돈을 버는데, 
어떤 사람들은 변명만 한다.
돈을 벌면서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은 없다.

 

- 덱스터 예거 (Dexter Yager)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불만만 많고

무언가 하자고 하면 이래 핑계 저리 핑계

도대체 뭘 하자고 하는 건지...

 

 

 

 

모든 첫걸음은 위대하며

시작이 반이라 말한다

다시 회복 불가능할 정도의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 일이 잘되든 잘되지 않든 시작하자

성공과 실패는 그다음 문제다

 

 

 

 

일단 시작해야 그 다음 스텝으로 가는

과정이 시작되고 또 마무리된다

시작도 하지 않고 '된다', '안된다'

말로만 떠들고 예측해봐야

시작하지도 못한 기획에 변화는 없다

 

 

 

 

하기 쉽고 편한 그런 기획을

언제까지 기다릴 것인가

핑.계.따.위.는 집어치우고

지금 당장 뛰어들자

그것이 분명 자신을 더 성장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지금 당장 멈추지 않고

무언가를 계속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Part 10. 실전 (3)

 

Part. 10 실전의 챕터는

총 19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챕터 하나당 기본 30분 이상으로

핑계지만 영상을 하루에 다보기에는 길다

 

 

 

 

나는 하고 싶은 것도 할 것도 많은 일반 직장인

시간도 부족하고 패스트캠퍼스 이외의

다른 재미있는 포스팅도 하고 싶다

 

 

 

 

브이로그 실전 챕터를 지나

리뷰 영상 만들기 챕터를 시청했다

영상 편집 연습도 하고 블로그에

리뷰 포스팅도 해보자 하며

60초짜리 제품 리뷰 영상을 만들었지만

동영상 올리는 법을 못 찾아서

유튜브를 개설했다 성격 하고는...

(이미지를 항상 끌어왔던 게 실수였다)

 

 

이제 동영상 올리는 방법을 알았다 ㅎㅎ/ 유튜브 괜히했..

 

전문가는 역시 다르다고 장비도 좋고

다양한 영상 편집 스킬과 아이디어가

보고 배울점이 많았다

갑자기 내 영상이 초라해진다

 

 

 

 

 

블루라레의 첫 제품 리뷰는 여기서👇

[스탠리 텀블러] 클래식 그라울러 맥주통 1.9L (feat. 매일 물 2리터 마시기) 제품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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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내는 영상 촬영과 
편집 초격차 패키지 Online


강의 시청 끝!!


이렇게 오늘도 나의 환급을 위한
aka. 거저먹기
30일간의 기록 중 
열여섯 번째 기록을 블로그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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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D-14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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