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8일차 (feat.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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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영어사전

 

 

모닝 커피는 항상 나를 각성하게 한다 / Photo By 임스

 

 

새로운 것, 새 것, 신상, 최근 나온

이렇게만 보면 너무 좋다

새 것이라니!! 신상이라닛!!

오늘 집에 온 택배라닛~~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일이 아닌

처음 해보는 일이라면?

대부분 그 반대가 아닐까?

 

난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편이라

까이꺼 그냥 해보지 뭐 하고 실행한다

물론 절대 안 하는 것들도 조금 있다

해양 스포츠나 번지 점프라던지..

골프 같은 고오급 스포츠 같은..

 

 

 

 

마스터가 되고 싶은 욕심은 없어서

적당히 어디 가서 사람들과

어울릴 정도의 수준이나 일정 수준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끈기가 없는 건 절대 아니다 생각보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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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직시하면 그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 영화 '최종병기 활' 中

 

 

영화의 명대사처럼 두려움을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Elly한테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거 해내면 더 큰 사람이 될 거다'

'이거 해내면 더 성장할 거다'

이런 생각 😤

역시 이런 말은 혼자 생각으로... 흠흠

 

 

 

아.무.튼.

 

살아보니 두려움을 느끼는 그곳에는

항상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더라

할 수 있을 때까지 도전하자 일단 해보자

 

 

 

 

 

Part 11. 프리미어 프로

 

새로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강의다

파이널 컷이랑은 인터페이스도 다르고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챕터 하나 들었는데 이거..

 

 

어.렵.다.

 

 

심지어 기본 챕터인

 

한 번만 제대로 배워두면 

헤매지 않는 설정들 배워보기

 

였는데...

내가 이미 파이널 컷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

 

프로그램이 친절하게 한글판이 있는 건

너무너무 좋다 사랑스럽다🤪

 

뭐..일단 체험판 프로그램으로

이것저것 만져보다 보면

언제나 그렇듯 답을 찾지 않을까?

뭐 어떻게 되겠지...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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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내는 영상 촬영과 
편집 초격차 패키지 Online


강의 시청 끝!!


이렇게 오늘도 나의 환급을 위한
aka. 거저먹기
30일간의 기록 중 
열여덟 번째 기록을 블로그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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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D-12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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