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外勤)
사무실 밖에 나가서 일하는 것을 말하며,
출장(出張)이라고도 한다.
사무실 내 근무인 내근에 비하면
근무 난이도가 빡세진다.
- 나무위키
오늘은 오후 외근이 있었다
업무 특성상 한 달에 4~5일 정도
외근을 다니는 편이다
위에 사전적 의미처럼 빡세지만은 않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잠깐의 콧바람이 나를 숨 쉬게 한다랄까?
비좁고 삭막함이 느껴지는
사무실을 떠나 외근을 나가면
쌓인 업무나 회사와는 전혀~상관없는
여유 있어 보이는 분들이 보이지만
업무차 방문하는 공간이나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다들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를 느낀다

'더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일해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하는 오늘이었다
물론 복귀는 매우 귀찮고 싫다..
그래서 오늘은 집으로 짼다 ㅋㅋ 흠흠

Part 7. 촬영하기 (2) 이어보기
어제에 이어서 강사의 촬영 노하우와
함께 짐벌 사용하기, 드론의 실효성과
타임랩스 기능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한
영상 촬영 방법을
이론과 야외 실습 영상을 통해 배웠다
예전에 카메라 짐벌을 가지고 싶어서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고가의 장비 기도 하고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하며
'손떨림 방지 기능이나 쓰자!!' 했는데
영상에서 짐벌 사용 영상이 나오니
조금 가지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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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병 [신조어] 취미 등 각족 장비가 필요한 취미에서 지나치게 필요 이상으로 장비에 집착하거나 장비를 사기 위해서 과소비하는 것을 비꼬는 말 - 나무위키 여러 가지 취미가 있지만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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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내는 영상 촬영과
편집 초격차 패키지 Online
강의 시청 끝!!
이렇게 오늘도 나의 환급을 위한
aka. 거저먹기
30일간의 기록 중
아홉 번째 기록을 블로그에 담아 본다
앞으로 D-21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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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작심 30일 100% 환급 챌린지 - INTRO
결심과 목표는 언제나 나를 불타오르게 한다 (작심삼일이 되버리지만 않는다면) 책과 유튜브 등을 통해 배우고 있었던 파이널컷 (Final Cut X) 세상 모든 배움이 그렇듯 독학으로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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