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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0일 챌린지!!/[패스트캠퍼스]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 (feat. 시간은 빠르다 매우 잘간다)

블루라레 2021. 9. 28. 17:48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 f. 실러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등록하고 시작한지

어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시간과 관련된 위의 명언처럼

시간 진짜 빠르다

 

 

 

23일 동안 36시간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아직 이해 못한 것들도 많은 것 같고

알아야 할게 산더미인 거 같은 느낌이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ㅜㅅㅜ

 

 

 

 


썸네일 [Thumbnail]

사진을 탐색하면서 알아보기 쉽게

페이지 전체의 레이아웃을 볼 수 있도록

원래의 커다란 이미지를 작은 이미지로

줄여 화면에 띄운 사진의 축소판

 

- 다음백과

 

 

 

일러스트 강의 중 썸네일 

만드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컨셉에 따라 썸네일을 만드는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했고 내가 만들고 써먹던 썸네일이

뭐가 부족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만들면 안되는 것인거다 물론 사용하지는 않았다

 

 

썸네일은 많은 양의 이미지를 쉽고 빠르게

보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작고 대략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데

사용되기도 하고, 설계하기 전 기획 단계에서

브로슈어의 배치 따위를 나타내는 데에도 쓰이는데

 

- 다음백과 참고

 

 

아이디어를 그림이나 문자 등으로

간략하게 시각화하는 것

이게 말은 쉽지 정말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오랜 고민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 같다

그렇다 디자이너들은 위대하다

 

 

 

지금은 그냥 생각나는 사진으로

간단하게 썸네일을 만들고 있었는데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썸네일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P.S

 

강의 처음에는 파이널컷 편집 강의 비율이

적은 것 같아서 잘못 선택한 것 같다 했는데

강의를 시작하고 촬영 기획부터 편집, 마무리에

포토샵, 일러스트 및 다른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나를 위해서는 더 좋았던 선택이 된 것 같다

 

 

 

 

 

 


한 번에 끝내는 영상 촬영과 
편집 초격차 패키지 Online

 

강의 시청 끝!!


이렇게 오늘도 나의 환급을 위한
aka. 거저먹기
30일간의 기록 중 
스물세 번째 기록을 블로그에 담아 본다


앞으로 D-7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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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작심 30일 100% 환급 챌린지 - INTRO

결심과 목표는 언제나 나를 불타오르게 한다 (작심삼일이 되버리지만 않는다면) 책과 유튜브 등을 통해 배우고 있었던 파이널컷 (Final Cut X) 세상 모든 배움이 그렇듯 독학으로는 한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