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 f. 실러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등록하고 시작한지
어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시간과 관련된 위의 명언처럼
시간 진짜 빠르다

23일 동안 36시간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아직 이해 못한 것들도 많은 것 같고
알아야 할게 산더미인 거 같은 느낌이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ㅜㅅㅜ

썸네일 [Thumbnail]
사진을 탐색하면서 알아보기 쉽게
페이지 전체의 레이아웃을 볼 수 있도록
원래의 커다란 이미지를 작은 이미지로
줄여 화면에 띄운 사진의 축소판
- 다음백과
일러스트 강의 중 썸네일
만드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컨셉에 따라 썸네일을 만드는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했고 내가 만들고 써먹던 썸네일이
뭐가 부족했는지 알 수 있었다
썸네일은 많은 양의 이미지를 쉽고 빠르게
보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작고 대략적인 이미지를 나타내는데
사용되기도 하고, 설계하기 전 기획 단계에서
브로슈어의 배치 따위를 나타내는 데에도 쓰이는데
- 다음백과 참고
아이디어를 그림이나 문자 등으로
간략하게 시각화하는 것
이게 말은 쉽지 정말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오랜 고민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 같다
그렇다 디자이너들은 위대하다

지금은 그냥 생각나는 사진으로
간단하게 썸네일을 만들고 있었는데
앞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썸네일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P.S
강의 처음에는 파이널컷 편집 강의 비율이
적은 것 같아서 잘못 선택한 것 같다 했는데
강의를 시작하고 촬영 기획부터 편집, 마무리에
포토샵, 일러스트 및 다른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나를 위해서는 더 좋았던 선택이 된 것 같다

한 번에 끝내는 영상 촬영과
편집 초격차 패키지 Online
강의 시청 끝!!
이렇게 오늘도 나의 환급을 위한aka. 거저먹기
30일간의 기록 중
스물세 번째 기록을 블로그에 담아 본다
앞으로 D-7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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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작심 30일 100% 환급 챌린지 - INTRO
결심과 목표는 언제나 나를 불타오르게 한다 (작심삼일이 되버리지만 않는다면) 책과 유튜브 등을 통해 배우고 있었던 파이널컷 (Final Cut X) 세상 모든 배움이 그렇듯 독학으로는 한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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